【정선】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드림 부스팅 캠프’가 5일부터 7일까지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에는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 등 100여명이 참여해 지역에서 새로운 진로와 성장 가능성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지역 현장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로컬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태백 복합문화공간 ‘무브노드’ 김신애 대표와 정선 로컬푸드 브랜드 ‘곤디’ 심현주 대표, 영월 기술농업·마케팅 기업 ‘일리아 팜’ 김준희 대표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경험과 미래 전망을 공유했다.

◇‘2026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드림 부스팅 캠프’가 5일부터 7일까지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은 개인 역량 분석과 대화법 훈련, 강원랜드 임직원 직무체험 멘토링, 팀 빌딩 프로그램 등도 체험했다.
전제만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2008년부터 멘토링 장학사업을 통해 9,196명의 석탄산업전환지역 학생들에게 260여억원 규모의 교육 지원을 해왔다.

◇‘2026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드림 부스팅 캠프’가 5일부터 7일까지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